“지금의 얼굴이 아닌데, 뭘한거지…” 탑 미모 아이돌, 과거 ‘대구 얼짱’ 사진공개에 모두가 놀라…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데뷔 전 대구의 얼짱으로 유명했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학창 시절 사진에서도 아이린은 현재와 변함없는 흰 피부, 긴 생머리,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대구 얼짱으로서의 위엄을 드러냈다.

그녀의 눈부신 외모는 학창 시절에도 주목을 받아, 남학생들이 그녀의 얼굴을 보기 위해 창문에 매달려 있는 일화가 ‘주간아이돌’에서 언급되기도 했다.


아이린은 그녀의 눈부신 외모와 함께 레드벨벳 멤버로서의 활약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규 3집 ‘Chill Kill(칠킬)’을 발매하며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 전부터 눈부신 외모로 주목받았던 아이린의 과거와 현재가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