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알고보니 불륜, 숨겨둔 자X 있어…” ‘박하선❤️’ 류수영, 그에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져 모두가 경악을 했다…

‘어남선생’ 류수영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요리책을 낸다고 발표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이 30일 동안 연구를 거듭한 끝에 완성한 ‘평생 김치찌개’ 레시피를 공개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류수영이 출간 요청이 쇄도한 요리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뜨거운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류수영은 새벽까지 레시피들을 정리했습니다. 모두 ‘편스토랑’에서 소개한 레시피들로 무려 250개 이상이라고 합니다. 류수영은 “이렇게 레시피가 많은데 김치찌개가 없다”라며 김치찌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이날 VCR에서는 류수영이 263개 이상의 어남 레시피를 직접 정리한 이유도 공개됐습니다. 고민 끝에 요리책을 준비 중이라는 것입니다. 류수영은 “하나하나 내 자식 같은 레시피들이 많다”라며 꼼꼼히 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어 “결혼하는 남편들의 필독서처럼 만들고 싶다. 장가가는 남자들이 챙겨가는 요리책이 되었으면 해서 도움이 되고자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류수영이 요리책을 준비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된 ‘편스토랑’ 식구들도 기대의 반응을 쏟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