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대상 받았는데… 아내는 XX 하는 중…” 진아름❤️남궁민, 새해 충격적인 그녀의 근황에 모두가 경악을 했다…

배우 남궁민의 아내인 모델 진아름이 새해를 맞아 행복한 일상을 공유해 화제입니다.


1일 진아름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행복과 기쁨 평온과 화목이 가득한 새해 되기를. 새해 복 많이”이라는 글을 달았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스토랑에서 와인잔을 기울이고 있는 진아름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지인들과 건배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한편, 진아름과 남궁민은 7년 연애를 끝내고 지난해 결혼했습니다. 결혼 직후 ‘연인’에서 열연하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한 남궁민은 ‘2023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진아름의 평화롭고 행복한 일상을 본 누리꾼들은 “남편이 대상 받아서 얼마나 좋을까” “모범이 되고 보기 좋은 부부다” “곧 다른 기쁜 소식도 들려주세요~~” 등의 축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