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이국종 교수, 아픈 가족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는 16살 소년 가장에 한 놀라운 ‘행동’에 모두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국종 교수는 이용일 군의 인생을 바꿔주지는 못하더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주고자 밥 한끼를 대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용일 군이 꿈꾸고 있는 응급구조사의 꿈을 응원하고자 해군 마라도함으로 초청해 갑판 위에서 진행된 응급구조훈련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도움을 주어 응급구조사의 꿈과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국종 교수의 따뜻한 마음은 이내 시민들에게 전해지게 되면서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미담들이 속속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SNS에서는 이국종 교수가 과거 한 초청강의 때 보였던 태도를 회상하는 누리꾼의 글 하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누리꾼은 “아주대 학생으로, 과거 초청강의 때 학교에서 이국종 교수님을 뵌 적이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친구와 같이 다가가 사인을 요청했지만 본인은 연예인이 아니라며 거절을 하셨고, 지갑을 꺼내시더니 5만원권 두 장을 주시면서 친구들과 밥 사드세요 라고 하시더라.” 라고 말했습니다.

상심할 수 있었던 누리꾼은 오히려 평생 못 잊을 추억을 쌓게 되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시민들은 “이국종 교수님은 역시 의인이시다.” 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이국종 교수는 2020년 초부터 아주대에서 해군으로 파견돼 해군에서 근무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