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유산의 아픔, 그리고 다시 찾아온 희망…” 이장원 ❤️ 배다해, 최근 경사스러운 소식이 전해져 모두가 기뻐했다…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신혼 초 임신 6주 차에 자연 유산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불러왔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배다해·이장원 부부가 강화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글램핑장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신혼 초를 떠올렸다. 배다해는 “6개월간 밤에 티타임 가지면서 매일 새벽 2~3시까지 수다를 떨었지 않냐”며 “그때 서로 생각을 깊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배다해는 잠깐 머뭇거리더니 “그러다 갑자기 예상하지 못한 아기가 생겨서 티타임을 그 뒤로 못 했다”고 고백했다. 임신 6주 차에 자연 유산한 배다해는 “엄청나게 긴 시간이었던 것 같은데 2주였다”며 “내가 4주 차에 임신을 알고 6주에 자연 유산을 했으니”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남편 이장원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는데. 배다해는 “그때 오빠가 미역국을 정말 많이 끓여줬다”며 “그때 들었던 얘기 중 가장 감동적이었던 게 ‘부부에게 찾아온 힘든 시간은 부부가 끈끈해지는 선물 같은 시간’이라는 말이었다. 우리도 그전에는 맞춰가는 시간이라 옥신각신했는데 그 후론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배다해는 “다시 기다려 보려 한다”는 희망을 밝히기도.


한편, 배다해와 이장원은 지난 2021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당시 이장원은 “분에 넘치는 축복도 받아보고 참 마법 같은 한 해”라며 “기쁨과 감사 꼭꼭 눌러 담아 열심히 연말에도 내년에도 즐거움 많이 전파하겠다”고 행복 가득한 소감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