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 따윈 없었다…” ‘불륜설’ 이수근 아내, 결혼 16년만의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모두가 경악했다…

개그맨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고 있다.


지난 7일 박지연은 자신의 SNS에 정영욱 작가가 쓴 글을 게재했다. 박지연은 “가장 친했던 친구와 내가 뜸해지면서, 그 친구의 가장 친한 친구가 바뀌게 된다. 나와는 뜸했던 친구를 자주 만나게 되면서, 나에게 가장 친한 친구 또한 바뀌게 된다.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한순간 남이 되고 가장 남이었던 사람이 한순간 숨을 나누는 사이가 된다”는 내용의 문구로 자신의 심경을 대변하는 듯한 게시글을 작성했다.

이어 “영원한 관계는 없고, 영원한 사랑도 없으며, 영원한 사람도 없다”는 의미심장한 문장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박지연은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은 물론 자신의 근황을 꾸준히 전해왔다. 그녀는 이전에도 자신의 심경을 담은 듯한 의미심장한 장문의 글을 게재하면서 이수근과의 갈등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추측을 받기도 했다.

이에 JTBC ‘아는 형님’에 출연 중인 이수근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불륜설을 직접 해명한 장면이 화제에 올랐다. 당시 이수근은 아내 박지연을 언급하며 “와이프랑 사무실에 갔는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니까 경비 아저씨가 ‘이수근씨 바람났다’고 얘기하더라”라며 황당한 일화를 소개했다.


이수근은 “예전에 같이 밥을 먹을 때도 아내가 화장실에 간 사이 식당 아주머니가 내 등을 때리더니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지!’라고 했다”며 띠동갑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근이형 같은 사랑꾼도 없음”, “아내한테 완전 잘해줄 거 같은데 ㅋㅋㅋ”,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 “박지연은 그냥 SNS에 감명 받은 거 공유 잘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11년 임신중독증으로 인한 신장의 무리로 이식 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건강 이상으로 5년째 투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