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뒤에서 몰래 XX하다 걸려…” 미스트롯3 심사위원 이찬원, 미모의 참가자와 핑크빛 소식에 모두가 놀랐다…

이찬원이 염유리 등장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스페셜 마스터로 참가한 이찬원은 “‘미스트롯3’에 임수정 씨 닮은 사람이 나오냐”고 오매불망 ‘임수정 닮은꼴’ 염유리를 기다렸다.

김소연의 1:1 데스매치 대결 상대는 염유리였다. 염유리의 등장에 이찬원은 “임수정 씨냐”고 거듭 확인하며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

이찬원은 “정말 임수정 씨 닮았다. 하지만 평가는 외모가 아니라 목소리의 아름다움을 봐야 한다. 김소연 씨는 선곡부터가 굉장한 모험이었다. 끝까지 감정선 잃지 않고 몰입해서 잘 불러 줬다”고 대답했다.

이어 “염유리 씨는 성악의 베이스를 최대한 버렸지만 성악의 장점을 멋있게 접목해서 트롯 특유의 기교를 완벽히 해냈다. 이렇게 새로운 모습을 계속 보여 주시면 TOP7에 들 수 있지 않을까”라고 심사했다.


장윤정은 “김소연 씨는 아직 만 19세인데 무대를 운용하는 걸 보면 본인만의 계산이 있고 소신도 있고 밀어붙이는 힘도 있고 집중력도 있다. 옛날 명곡을 공부해서 부르는 것만으로도 고맙다. 홀린 듯 빠져들게 하는 무대였다”고 칭찬했다.

이어 “염유리 씨는 신신애 씨가 연상되는 귀엽고 매력 있으면서 반전 있는 무대를 보여 줬다. 이 무대가 방송에 나가면 따라다니는 팬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염유리가 11:2로 김소연에게 승리하며 4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동안 승승장구하던 김소연은 탈락 위기에 처하며 대이변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