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살롱에서 여자 끼고 다음날까지…” 이천수, 사기코인 연루에 충격적인 사생활까지 공개돼 모두가 충격 받았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방송인으로도 활약 중인 이천수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코인 사기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11일, 이천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명확히 입장을 전한다”고 전했다.


그는 몇 차례의 미팅을 거쳐 G 회사를 소개받고, 이 회사가 축구 유소년 대회를 NFT와 결합해 진행하는 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팅 과정에서 제 축구화를 NFT 상품으로 만들자는 제안을 받고, 이벤트 형식으로만 추첨을 통해 지급되는 방식이라는 점을 듣고 초상권 사용을 허락했다. 실제로는 추첨을 통해 지급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2021년 9월경 G사가 저와의 협업을 홍보하는 내용을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한 것을 발견하고, 협의되지 않은 내용의 무단 사용에 대해 항의하며 모든 게시물의 삭제를 요청했다. G사는 이를 수용하고 모든 게시물을 삭제한 뒤 이후 어떠한 비즈니스 협업도 진행하지 않았다”며 “따라서 최근 G사와 관련된 논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G사가 발행하는 코인과도 무관함을 알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처음 만남에서 제가 모르는 사이에 찍힌 사진과 ‘이천수가 도움을 줄 것’이라는 내용이 단체 대화방에 돌아다니는 것은 제가 한 말이 아니며, 그러한 단체 대화방의 존재도 나중에 제보를 통해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그와 관련된 모든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한다”고 못박았다.

이천수는 “또한, 노래 부르는 사진이 찍힌 장소는 단지 지인의 생일파티가 열린 파티룸이었으며, 해당 자리는 소수의 지인들만 참석한 비공개 모임이었다. 온라인에서 확산되는 억측과는 무관하니, 추측성 이야기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하며 “설 연휴에 팬들과 구독자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