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살 어린이가 목숨을 구해준 소방관들에게 치킨 45마리 선물하고나서 소방관들의 놀라운 ‘행동’에 모두가 오열했습니다…

소방관들은 A과 가족들의 치킨 선물을 받고,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제안했고, 치킨은 한림읍 내 아동 보육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6곳에 전달 했다고 합니다.기부자는 “소방관들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기적과 같이 아이가 건강을 찾고 퇴원하게 됐다”며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시고 더불어 감사의 뜻으로 보낸 선물이 좋은 곳에 쓰이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동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수환 제주소방안전본부장은 “위급한 상황에 처한 생명을 지켜내는 것은 소방공무원의 사명이자 본능으로,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라며 “이번에 전달된 소중한 마음을 깊이 간직해 도민 안전을 위해 값진 땀방울을 흘리며 생명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